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방태산 자연 휴양림 최단코스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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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목적지는
방태산 자연휴양림 제 2 주차장

바로 요기다.

이단폭포가 눈길을 사로잡지만 그냥 쭉 올라왔다. 체온체크하고 방문인증전화하고 주차비 3,000(중형) 내고, 입장료 1,000(성인 1명) 내고 쭉쭉 1키로 가량 올라오면 주차장이 제법 넓고 화장실도 있다.


크~~
벌써 계곡물소리에 가슴이 뻥~


계곡길을 따라서 제법 걷는다.
살방살방 정말 좋다.


영상도 남기고


첫번째 표지목에 보니 주억봉까지 3.5km를 가야한다. 지금까지 700 m를 멋진 산책 코스로 걸었다.


자, 계단이 나오면 이제부터는 산책 끝.


아래 사진 구간부터는 된비알 코스.
심호흡 한번하고~



2.9km를 왔고 아직도 1.3km가 남았다.
1.3km는 짪지 않다. 경사가 심해서 상당히 걸어야 한다.




길은 좋은 편이고 외길이라 알바의 염려는 없다.



여기까지 오면 잠깐 능선이고 우측으로 400m만 가면 된다.

 


능선을 만나니 다리를 좀 쉬어볼까 싶다.
푹신푹신한 산길. 좋은데.


그러나, 다시 약간의 경사가 있는 길, 마지막 오름이 시작된다.


이제까지 그 거친 된비알을 올랐는데 이쯤이야하며 다독이기ㅎ


드디어 나타났다.
정상이다~~~


오~~~^^
앙증맞다.
근데 저 인증석 쓰러지는거 아니야?
보수의 필요를 느낀다.


설악산 반대방향의 하늘이 멋지다.


내려오는 길에야 단풍이 눈에 들어온다.


진짜 이쁘다.


등산와서 가을 계곡에 흠뻑 빠진다.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이단폭포도 본다.
진짜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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