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남한산 정상석 위치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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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 정상석에서 인증을 하려고 찾다가  두번은 알바를 했다. 그러니까 세번 인증을 했는데 두번은 헤맸고 세번째는 제대로 인증지를 찾아갈 수 있었다.


첫번째 인증을 할때는 남문부터 성곽을 길게 돌면서 인증지를 찾다가 알바를 했고

두번째 인증을 할때는 반대방향인 연주봉옹성을 쪽에서 들어가서 북문을 지나가는 코스였는데 알바를 했다.

연주봉옹성

 

 

연주봉옹성에서 들어오는 문


이번에도 연주봉옹성 방향에서 찾아갔는데
연주봉옹성에서 5코스를 따라가다가 3코스로 바꿔타고 벌봉방향으로 나가는 봉암문을 찾아야 한다.




정상석 가는 길의 포인트는 봉암문이다.



봉암문은 어느 방향에서 오든지 성곽을 따라 걷다가 내려와야 한다.  성곽을 따라 걸으면 봉암문 위로 걸어가게 돼서 놓치기 쉽다.  성곽 아래로 내려와서



벌봉방향 이정표를 보고 봉암문을 나가야 인증지로 갈 수 있다.

봉암문


봉암문을 지나 아래의 문을 다시 한번 나가면 벌봉 방향으로 갈 수 있다.



한봉 갈림목이라 적힌 아래 표지목이 나오면 벌봉 방향으로 가지 말고 한봉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정상석이 있다.



정상석 주변 뷰는 그냥 풀밭이다. 평지같은 느낌이 들고 정상뷰는 전혀 없다. 한봉방향으로 조금 더 가다보면 예전 옮기기전 정상석의 위치가 있는데 거기에서 성곽훼손으로 인해 이동한거라는데 남한산의 뷰는 남문이나 서문 방향에서 내려다보이는 롯데몰이나 서울의 야경이 멋진것 같다. 정상에서의 뷰는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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