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속리산 최단코스_속리산 단풍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728x90
반응형


도화리 코스
네비주소 - 천왕봉주차장
유료주차장
주차비 오천원

왕복 5.4km
평균속도 1.5
소요 시간 3시간 30분
아주아주 천천히 오르고 내려옴.
보통보다 1시간 이상 더 소요됨




도로에 더이상 진입불가




천왕봉 주차장에 도착하니 주인아저씨가 나오신다. 주차비는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흙먼지털어유~~



왼쪽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다.



도화리 코스의 입산통제시간이 있다.



살짝 갈림길 비슷한 곳들이 종종 있으나 그냥 큰길, 왼쪽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 된다.



이정표가 자주 나와서 초입만 잘 지나가면 알바 염려 없다. 초입도 그냥 저 길을 따라서 쭉쭉쭉 가면 된다.



도화리 코스의 단풍은 산 정상에는 없다.
아랫부분에는 한창인데 위로 갈수록 단풍이 들기 전에 말라서 떨어지고 있다.



작은 다리도 건너간다.



도화리에서 1.1km를 왔고 천왕봉까지는 1.6km가 남아 있으나 이제까지 온 1.1 km 구간은 편한 길이고 이제부터는 자갈이 많고 가파른 구간이 시작된다.



단풍이 곱다.
계곡물은 수량이 적어 졸졸 소리가 난다.



이정표가 자주 나온다.



편안한 흙길도 잠시 나온다.





속리산 단풍속에 풍덩~~





자갈이 많다.
하산할때 미끄러지기 쉽다.
스틱 필요.



2/3 지점 정도에서 바라본 천왕봉이다.





오르막 길 우측에 돌이 벽처럼 쌓여있다.





돌이 쌓인곳을 지나면 조릿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나무 계단이라 좋다.



드디어 안부에 올랐다.
여기에서 좌측으로 꺾어 올라가는데 검정색 구간이다. 힘든 코스라는데 이제까지랑 비슷한 경사라 그냥 쭉 힘들다고 생각하면 된다.



드디어 우거진 조릿대 숲속으로 들어간다.



키보다 높은 조릿대 구간을 지나면 시야가 뻥 뚫린다.



그리고 아래 이정표가 나온다.



조금만 더 가면 정상석이 있다.



속리산 천왕봉 정상경치는 빙둘러서 산그리메가 있고 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더 멋지다.






도화리 코스는 최단코스라 경사가 있고 만경대를 거치지 않고 정상에 가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번주에는 단풍이 절정이라 힘들어도 천천히 다녀오면 나름 멋진 코스다.





728x90
반응형

'등산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북정맥 장명산 최단코스  (0) 2022.01.26
문수산(김포) 최단코스  (0) 2021.11.10
강화 고려산 최단코스  (0) 2021.10.26
방태산 자연 휴양림 최단코스  (0) 2021.10.22
남한산 정상석 위치  (0) 2021.09.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