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팔봉산(홍천) 최단거리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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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다 어디갔지?ㅠㅠㅠ
저장을 안했나보다ㅠㅠㅠ
지금은 못쓰는데 ㅠㅠㅠ

글 써놓은것이 다 날아갔다. 

할 수 없지. 다시 씁시다. 

 

팔봉산 최단거리를 검색하고 팔봉산 근처에서 차박을 하고 아침 일찍 팔봉산 안내센터에 갔다. 

네비에 주소는 팔봉산장으로 찍고 갔다. 

입장료는 1,500원

입산 가능시간은 아침 7시부터

인증지는 2봉이다. 

주차장은 주변 도로에 주차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다. 

관리인께서 도로 옆 가게 앞에 주차라인 안에 아무곳에나 주차하라고 하신다. 

 

팔봉산은 가리산과 함께 1일 2산을 계획하고 최단코스로 오를 생각을 했다.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총거리는 2.2km

소요시간은 2시간 6분(휴식시간 40분 포함)

이동시간은 1시간 28분

산의 높이는 낮지만 봉오리가 8개가 있고 각 봉오리가 바위로 되어 있어서 결코 쉽지 않은 산이라고 하는 정보를 보고 갔다. 비가 온 후라 후덥지근하고 길은 매우 미끄러웠다.

 

등산로 입구에서 2봉으로 가서 인증하고 3봉으로 올라 전망을 보고 2봉과 3봉 사이 하산길로 내려왔다. 3봉까지만 갔는데 트랭글 획득 뱃지는 5봉까지 5개를 획득했다. 

 

 

홍천강 너브내길 안내도

 

 

홍천 9경 중에 제 1경이 팔봉산이라 한다. 

 

 

팔봉산 등산코스를 보면 8봉까지 가더라도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하산할 수 있는 경로는 4가지가 있다. 

처음 오른 길로 원점회귀하는 것

2봉과 3봉 사이로 내려오는 길은 험하다고 하고

7봉과 8봉 사이로 내려오는 길은 내려와서 홍천 강변을 따라서 원점회귀 하는 길이라 추천길이다. 

마지막 8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대한 정보는 모르겠다. 

 

 

팔봉산 산행안내센터 주변 모습이다. 

 

 

팔봉산은 사망사고가 잦아서 지나던 노인의 음기가 쎄서 그렇다는 말을 듣고 남근목을 여기저기 설치를 했다고 한다. 

 

 

오르다보면 처음 나오는 갈림길이 있다. 

1봉으로 가는 길과 2봉으로 가는 갈림길인데 

2봉으로 가는길이라고 써 있다. 2봉으로 가면 1봉을 지나가지 않고 그냥 2봉으로 바로 가고, 1봉으로 가면 바위구간을 올라가면 1봉이 있는가보다. 나는 2봉으로 바로 갔다. 1봉은 이 안내판 우측 위로 올라가면 된다. 

 

2봉으로 오르는 길에 바위구간이 짧게 나온다. 

 

 

2봉에서 바라다 본 전경이다. 

 

홍천강변의 모습이다. 

 

2봉에서 바라다본 3봉이다. 

 

3봉까지 가기로 결정했다. 

 

3봉 올라가는 계단이다. 

 

 

3봉에서 보는 전경은 매우 아름답다. 

 

 



 

 

 

3봉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2봉과 3봉 사이길로 하산을 했다. 

 

2보오가 3봉 하산길은 매우 험하다고 안내판에 써 있던 것처럼 너덜길과 습해서 이끼가 매우 많이 많아서 초록초록하다. 매우 미끄럽고 위험한 길이다. 

 

 

숲 사이로 강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드디어 나가는 길이다. 

 

팔봉산의 해산굴이 있다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3봉까지 짧은 거리지만 산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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