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삼악산 등선폭포 코스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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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정보: 삼악산 등선폭포 주차장(네비)
주차요금은 아래 표 참고


아침 8시 전이지만 주차요금 징수하는 직원있어서 2,000원 지불함.


주차장은 큰 도로 옆에 있음.



전화로 일단 인증부터 한다.



삼악산 입장료는 외지인은 이천원



이천원을 내면 춘천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준다.



마지막 화장실이다.
화장실은 여러칸이 있고 깨끗하다.







양쪽에 높은 바위가 있어서 분위기 멋지다.



삼악산 산행 안내도


이 분위기는 백문이불여일견이다.
가봐야 직접 보고 얼마나 시원하고
멋있는지 알 수 있다.



폭포물이 떨어져 고이는
웅덩이가 상당히 깊다.



시원한 폭포



등선폭포를 지나면 조금 작은 폭포가
여러개 있다.





정상까지 2.1KM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오르면 이 코스에서는 삼악산의 '악'자는 빼도 될듯하다.



333돌계단이 나오고



이제 300M전방이 정상이다.




삼악산 정상 인증석 용화봉



의암호, 붕어섬

전경




다시 하산후 등선폭포 모습을 담았다.


악산이라고는 하나 등산폭포 코스로 올랐다가 원점회귀를 한다면 난이도는 '하'

산은 그냥 산이다.
어렵게 올라도 좋고 쉽게 올라도 좋다.
산은 그냥 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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