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백두대간 진부령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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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이 있단다.
등산을 시작하고 아는 분이 권해준 김별아씨의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됐다. 그리고 블랙야크에도 백두대간이 있지만 나와 상관없는 일이었는데 우연히 지난주어 함께 산에 오른 분에게 정보를 얻었다.

그냥 지나는 길에 인증하면 된다고 하길래 정말로 지나는 길에 들렀다.

진부령 미술관 앞에 주차를 했다.
근처에는 군부대가 있고 진부령 전망대도 있다. 커피숍과 식당도 있어서 지나다 들러서 쉬었다가도 좋은 곳이다.


구름이 많은 날이라 전망은 크게 없었고 미술관은 들어가지 않았다. 백두대간 진부령 정상석에 가서 인증을 하고 전망대에 들렀다가 근처 가까이에 있는 또다른 백두대간 인증지인 마석봉으로 향했다.


마석봉은 폐알프스 근처로 진부령에서는 정말 가까우니 이왕 인증을 하고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마석봉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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