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뷰가 예쁜 사패산, 무료주차 후 등산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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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은 한북정맥이라는데 등린이인 나는 그런 말들도 어렵다. 사패산은 서울권내에 있고 도봉산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말에 가고 싶었다가 이제야 오르게 됐다.


송추쪽으로 오르면 주차요금이 오천원이라는데 우리는 호원실내테니스장 주차장에 무료주차 후 아래에 보이는 터널을 지나서 오르기 시작했다.


표지목에는 북한산 둘레길도 함께 안내되어 있다. 등린이는 표지목이 있어도 헷갈린다ㅋ. 두리번 두리번~~



사패산 정상까지는 3.1km다.
호암사를 지나서 사패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르는 코스다.



임도길이 시작된다.



거품화장실이 있다.
호원실내체육관 쪽에서 오를때는 마지막이자 유일한 화장실이다. 들어가가 전에는 냄새가 나는것 같아 망설였는데 막상 화장실 안에 들어가니 깨끗하고 냄새도 안났다.



호암사다.



호암사부터 2.2키로가 남았다.



출입이 금지 된 제법 큰 굴이 있다.
굴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라. 깊고 크다.



사패산 동굴




중간중간 표지목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중간중간 표지목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경사지거나 위험하지 않지만 나름 바위구간도 있다.



자운봉 이정표가 나온다.
도봉산이랑 연결이 된다고는 들었지만 막상 자운봉 이정표를 보니 신기하다.





이제 다 왔다.



정상석 뒤로 도봉산?
이산 저산 이쁜산들이 마구마구 서 있고
정상은 아주 넓찍해서 쉬어가기 아주 좋다.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사패산은 들었던 것보다 이뻤다. 오르는 동안 멋진 바위도 제법 있고 동굴도 있고 정상에서는 인근 산들을 볼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부작 사부작 올라온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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