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마스터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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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연기력 짱짱한 배우들이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범죄영화지만 무서운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아서 볼만했구요. 나름 사기꾼들의 세계에서도 의리 있는 한  청년이 인상깊게 남았어요.


마스터라는 제목처럼 손가락 하나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장면이 멋졌어요. 공식적인 절차는 아니지만 그 절차를 기다리다가 죽어나갈 시민들, 고생할 시민들에게는 단비처럼 찾아온 사기 맞은 돈.
실제로도 그렇게 빠른 처리가 되면 좋을텐데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되는 세상인데 의외로 복잡한 절차가 많지요. 함흥차사처럼 진행되는 일들이 마스터에서처럼 빠르게 진행될 수는 없을까요?



짱짱한 배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좋았구요.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 몰입감이 짱입니다. 뭐, 어쨌든 우리의 잘생긴 시기꾼 대장 두목님도 당할때가 있네요. 돈과 정치는 왜 맨날 두 손을 꼭 잡고 있을까요? 등돌린 권력 앞에서는 사기꾼 두목님도 어쩔수 없이 당하네요.


좋은 머리 갖고 사기나 치고 서민들 등쳐먹었던 실력을 발휘해서 이제는 원상태로 돌려놔~~~볼까요?
니가 해라. 클릭.

재밌고 시원하게 본 영화입니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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