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영화 100-1 아가씨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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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다.

2016년작이고
장르는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은 144분.


영화는 1부, 2부로 나눠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아가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수상내역이 화려하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고로 연기는 어마무시하게 잘한다.



소 감

배역 하나하나가 독특하다. 독특한 사람들의 독특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라고 하지만 청소년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이 보기에도 잔인성과 폭력성과 선정적인 부분이 많다.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 제 꾀에 빠져 스스로 죽을 자리를 파는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가 이루어진다. 동성간의 연애.
아가씨와 하녀의 뜨거운 정사장면은 가히 과감하고 리얼하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찍었을까? 두 여배우는 어떤 마음으로 이 영화를 찍은걸까?라는 생각을 나만 한건 아니겠지.


현재를 배경으로 다룬것이 아니라 옛날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일본인 아가씨와 한국인 하녀가 서로 마음이 흐르고 동정을 느끼며 동성애를 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흐름이라서 더 생소해 보이긴 했다.


미스터션샤인에 김태리의 똘망한 눈빛은 그대로, 연기도 무지 잘하는데 배역이 낯설어서 주춤하며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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