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예산 가볼만한 곳 10월의 수덕사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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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수덕사를 찾았다.
주차장에는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온 차들이 많았다. 주차비는 후불이고 종일  승용차는 2천원, 승합차는 3천원이다.



식당가와 상점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밀집된 상점 골목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수덕사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매표서에서 입장권을 구입했다.
성인은 4천원이다.




수덕사에도 상사화, 꽃무릇이 제법 많이 피었었나보다.




사천왕문은 왜 있지?
하여튼 인상이 무서운 사천왕문을 통과해서 수덕사로 들어간다.




대웅전



만공탑, 정혜사가 있는 곳까지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도 올라오신다. 예전에는 금바이었는데 곧 80 이라 그런지 너무 높고 멀게 느껴지신다면서 젊어서 많이 다니라고 당부를 하신다.




스님들 공부하는 집, 수련하는 집, 스님들이 농사 짓는 밭이 여러곳 있었고 약수가 있어서 한모금 마셨다. 물이 시원하지 않다.




만공탑



만공탑 근처에 통천문?
바위 아래로 지나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후로 쭉 올라가면 덕숭산 정상인데 대부분 계단이라 험하지는 않지만 뷰가 없어서 지루하고 계속되는 계단에 다리가 많이 아프다. 수덕사에서 덕숭산 정상까지는 초보라도 1시간 남짓이면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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