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덕유산 향적봉 쉽고 빠르게 오르기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728x90
반응형
728x90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고 15분 정도 올라가면 설천봉에 도착한다.





평일이라 그런지 탑승객이 거의 없다. 회원가 12,900원에 티켓을 구입하고  8인승 곤도라를 타고 파란하늘, 흰구름 배경을 삼아 첩첩이 둘러싸인 산을 바라보며 힘 하나 들이지 않고 올라간다




어느새 설천봉에 오르고 향적봉 가는 길은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정상까지 600미터의 주로 계단으로 잘 가꿔진 길을 걷는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설렁설렁 걸어도 금방이다. 오르고보니 주변을 두르고 있는 구름에 가려 지리산이나 인근 산들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람에 구름이 몰려다니는 것과 정상석 뒤 하늘이 나왔다 가려졌다 하는 모습도 멋지다.





아주 곰탕은 아니라서 1,614m의 높이에서 보는 경치가 아주 좋았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