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애드센스 승인 조건, 1번 거절 후 승인 받음/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지만 애드고시라는 말이 더 어렵게 느끼게 함.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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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핏과 애드 센스의 조건이 무엇일지 찾아보고 도전을 시도 했습니다. 애드센스에 비해서 애드핏이 비교적 쉽게 승인이 난다고 하는 정보를 보고 일단은 먼저 애드핏을 신청했어요.

카카오 애드핏 승인조건은
1. 블로그 개설 30일 이상
2. 게시글 20개 이상

*하루만에 애드핏 승인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30일의 조건은 이미 지났으나 이번에는 글을 20개를 정말 열심히 썼습니다. 그리고 바로 애드핏을 신청했는데 다음날 24시간 경과 후 바로 승인이 났습니다. 애드핏 승인이 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제 글에 광고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누군가에게 허락을 요청하고 승인을 받았다는 것은 성취감은 느끼게 하는 일입니다. 제 글에 광고가 달리고 수입이 생기는 것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애드핏 승인을 받은 후에 바로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을 하면서 뭘 복사를 해서 넣으라고 하는데 그 작업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head 와 head 사이 아무데나 넣으면 된다는데 저는 블린이라 그런지 그 작업도 쉽지 않았어요. 일단 내가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어디서 확인을 해야 하는건지 몰라서 다른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너무 전문적인 글은 더 이해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어쨋든 이렇게 저렇게 마구마구 해 봤구요. 그냥 용감하게 했어요. 그리고 애드센스에

사이트 검토 중

이라고 뜨면 일단 링크 복사해서 잘 넣은 것인데 그것도 어려워서 작업을 여러번 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지루한 기다림이 시작됐어요.

사이트 검토는 최대 2주가 걸린다고 하는데 느긋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자꾸 접수가 잘 된건가 하는 의심때문에 자주 들여다 보게 됐어요.ㅎㅎ

2주 후에 메일이 왔어요. 승인이 거절됐어요.
사유는 주요 컨텐츠 없음.


*내 애드센스 거절 사유로 짐작되는 것은 글이 없는 카테고리


뭐지?
왜 주요 컨텐츠가 없다고 하는지 다른 블로그들을 살펴보니 카테고리에 글이 별로 없는 것이 있으면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 카테고리를 보니 책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아직 글이 전혀 없는 상태라서
일단 책 리뷰 카테고리를 지우고 다른건 수정한 것 없이 바로 다시 신청했어요. 일단 해 보는거죠~~





그리고 일주일 후 승인이 됐어요ㅎ


*애드센스 신청 후 승인과 거절, 승인 기간
신청 2주 후 거절 (6월 19일)
재신청 1주 후 승인(6월 27일)




애드센스 승인 시 제 블로그 상황입니다.
1. 글은 약 50 개
2. 사진은 등산이나 맛집 소개 후기에는 5장 이상 많이 들어갔어요.
3. 카테고리는 4개 입니다.
4. 글은 급하게 쓰느라 길게 쓴 글은 별로 없어요.
5. 마침표. 띄어쓰기 등에 대한 정보는 없어서 내 맘대로 마구마구 쓰고 싶은 곳에 썼어요.
6. 폰트는 그냥 기본으로 했어요. 일단 글 쓰는 것이 중요하고 꾸미는 것은 나중에 익숙해지면 하기로 했지요.



저는 블린이라서 제대로 글을 쓰거나 꾸미지 안았어요. 너무 어렵더라구요. 정말 말 그대로 이런저런 조건보다는 카테고리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6월 27일에 도착한 메일입니다.
확인은 28일에 했고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미 광고는 나오고 있었고 벌써 수입도 있네요. 이거 뭐지? 상당히 기분이 좋아요.


이거 얼마라는 거예요?ㅎ
0.01달러? ㅋ
어쨌든 애드센스의 세계는 시작됐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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