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서울랜드 근처 맛집 봉덕 칼국수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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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 칼국수는 서울랜드 근처에 있다. 지인의 소개로 함께 갔는데 칼국수 별로 좋아하지 않은 1인인데 함께 어울려 들렸는데 면이 수타면이라는 설명을 한다.



가격은 샤브버섯칼국수가 1인분에 9,000원이다. 야채와 고기가 나오고 면이 나온다.



미나리와 버섯이 맛나다.
특히 넉넉히 넣은 미나리의 맛은 정말 좋다.



야채를 익히고 고기를 살짝~~풍덩.



고기맛도 좋다.



뜨끈한 국물에 살짝 익힌 고기와 야채를 소스에 찍어서 한입 쏘옥~~~



김치에 가위가 꽂혀서 나온다.
거 참. 이상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김치맛이 또 예술이네.



이제 칼국수를 넣는다.
면발이 정말 부드럽고 살살 녹는다.
칼국수 싫어하는데 여기 칼국수는 다시 찿을 것 같다.



볶음밥에도 야채 듬뿍.



살짝 눌려서 먹으니 정말 맛나다.


생목오름도 없고 속도 편하다.
가을 바람 스산하니 따끈하고 맛난 칼국수 대접을 받으며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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