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감일지구 한라비발디 앞 상가에 있는 꼬마김밥&만두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728x90
반응형


아파트가 들어서고 2년이 넘었고 이제는 상가도 제법 자리를 잡은 것 같다. 편의시설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어느 정도 갖춰졌지만 아직 세탁소가 없다.

어느날부터 김이 모락모락.
저기는 무슨 가게지?
지나면서 슬쩍 보이는대로
김밥과 만두를 파는 가게인가보다 했다.

며칠전에 들렀더니
메뉴가 제법 다양하다.





쫄면을 주문했다.
아주머니가 야채가 많아요~~~하시며
웃으신다. 야채가 많은 쫄면 좋지요.



야채가 정말 많다.
물론 면도 많다.
한그릇을 먹으려다 보니 배가 빵빵하다.


맛은  매운거 좋아하는 내 입에는 딱인데
평균적으로는 살짝 매울듯하다.
야채가 많아서인지 먹고나서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 좋았다.




휴일과 영업시간은
매주 월요일에는 쉬고
9시에 열고 저녁 8시에 닫는다고 한다.
맛나게 먹고 6,000원을 결제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