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편두통약 이미그란 정 복용후기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728x90
반응형



두통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아주아주 오랫동안 편두통을 앓고 있는데 몇 년 전부터는 펜잘이나 타이레놀 등 편두통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어서 신경외과에서 진료 후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두통의 증상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밝히지 못하는 원인이 많다고 합니다.
아픈 것은 환자 몫이니 어쩌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이라도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심할때는 모든 활동이 마비가 되니 두통은 참 어려운 병입니다.



의사 선생님께 편두통 약으로 처방을 받아서 먹고 있는 약이 이미그란 정 입니다.
편두통은 전조증상이 있을 때 약을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편두통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약을 먹어도 효과를 느리게 보거나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이미그란정을 처방받아 복용했을때는 어찌나 약효가 빠른지 정말 살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약은 모두 좋은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두통이 시작되고도 살짝 버티다가 고생을 자주 했어요.

지금은 가방에 지갑은 잊어버리고 안넣고 나가도 두통약은 꼭 챙겨서 다닙니다.

 

이미그란 정 50 밀리그램

전문의약품

[성상]
분홍색의 양쪽이 볼록한 장방형의 필름코팅 정제

[효능. 효과]
(정제)(속붕해정)
1. 전조증상을 수반하거나 수반하지 않는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
2. 여성의 생리주기와 관련한 편두통의 조속한 완화



[용법. 용량]
편두통의 발작시 조속하고 간헐적인 치료방법이다(속붕해정에 한함)
이 약을 평소에 예방요법으로 투여해서는 안된다.
가능한 편두통 발작 초기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약물 복용 시간은 편두통 발작 도중에라도 복용하면 동등한 약효를 나타낸다.
1. 성인: 수마트립탄으로서 50mg을 1회 경구 투여한다. 하지만 소수의 환자에서는 100mg의 경구투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처음 투여에 반응한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재차 투여할 수 있으나 투여간격은 적어도 2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24시간 동안 최대 300m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처방량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동일 발작에 대해 재차 투여해서는 안된다. 이 약은 편두통 치료 시 다른 편두통 치료약물과 병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이 약이 1회 투여하였을 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에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등을 투여하는 것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이 약은 물과 함께 전체를 삼켜서 복용한다.

2. 소아 및 청소년: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에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3. 고령자: 65세 이상이 환자에서 이 약의 사용경험은 적다. 이들 환자에서의 약물동력학이 젊은 연령층과 유의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임상결과가 나올 때까지 60세 이상의 환자에게 이 약은 권장되지 않는다.
4. 간장애 환자: 이 약으로서 최대 50mg 1회 투여한다.



이렇게 정리하면서 읽어보기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용량이 300mg이면 한 알에 50mg이니까 하루에 섭취 가능한 양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네요. 그리고 60세 이상의 환자에게 이 약이 권장되지 않는다 하니 60살이 되기 전에 편두통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통은 너무 힘든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모쪼록 두통없이 개운한 시간 보내길 바래요~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