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안양 명학 짜장면 맛집 난향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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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 맛있다며 지인이 소개한 난향에 들렀다. 점심 식사하러 함께 갔다. 벌써 홀에는 손님이 가득하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탕수육은 2인에 10,000원이면 저렴한 편인것 같다. 요즘 치솟은 물가로 따지자면 더 그렇다.




중국분들이 운영한다는 소문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하니 그런가보다한다. 맛과 가격이 좋은지가 더 관심사다.




탕수육이 먼저 나왔고 한입 먹어보니 맛있다. 홀에서 바로 먹어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간도 좋고 입에 맞는다.




짜장면은 한그릇에 6,000원이다. 역시 저렴하다. 맛은 어떨까? 함께 식사하는 분이 면발이 탱글탱글 살아있고, 짜장소스가 남아돌지 않고 딱 맞아 좋단다.




나도 한입~
맛있다. 집에서 배달주문하면 면발을 씹는 맛이 물컹한데 난향에서 먹는 짜장면은 면발이 탱글거리고 맛있다. 이곳에서 배달주문해도 맛있다하며 데려온 곳이니 난향의 짜장면은 맛있다는 결론.




맛있게 먹고 28,000원을 결제했다. 탕수육 2인 가격 10,000과 짜장면 세 그릇에 18,000원.



모처럼 짜장면을 먹었다.
착한 가격에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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