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t data-ad-client="ca-pub-9211185513628762"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오대산먹거리 마을 산채전문점 동대산 :: 행복한 글짓기 //추가 단축키 var key = new Array(); key['w'] = "/admin/entry/post/"; key['e'] = "/admin/skin/edit/"; key['r'] = "/admin/plugin/refererUrlLog/"; key['h'] = "/"; function getKey(keyStroke) { if ((event.srcElement.tagName != 'INPUT') && (event.srcElement.tagName != 'TEXTAREA')){ isNetscape=(document.layers); eventChooser = (isNetscape) ? keyStroke.which : event.keyCode; which = String.fromCharCode(eventChooser).toLowerCase(); for (var i in key) if (which == i) window.location = key[i]; } } document.onkeypress = get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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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월정사에 가기 전에 우측에 있는 오대산 먹거리 마을. 

한옥으로 형성되어 있고 주차장은 먹거리 마을을 빙 둘러서 아주 크다. 

오대산 비로봉을 다녀와서 근처에서 오대산먹거리마을 근처에서 민박을 잡고 

급히 식사를 하러 나갔다. 

민박집 사장님께서 요즘은 일찍 문을 닫는다 하시니 마음이 급하다. 

서둘러서 가보니 벌써 문을 닫았거나 마감이 된 식당이 제법 많았다. 

아직 저녁 7시 전인데.

 

 

 

일단 산채비빔밥을 먹기로하고 깔끔해 보이는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물론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서 가게는 모두 깔끔해 보인다. 

그중에서도 골라서 산채 전문점 동대산에 들어갔다. 

포스팅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산에 다녀와서 시장이 반찬이기도 했겠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해서 가게 입구 등등의 사진은 없지만 일단 음식 사진을 찍었다. 

우리가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는 ㅋㅋㅋ 사진을 보면 안다. 

마음에 들었던 것을 산채비빔밥을 주문했는데 다른 밑반찬도 제법 여러 가지 나오고

맛은 또 얼마나 깔끔한지. 입에 쩍쩍 들어붙는다. 

특히 된장찌개 맛은 정말 일품이다. 

반찬 몇가지를 리필했고 리필한 반찬도 모두 싹싹싹 먹었다. 

식당에 가서 이렇게 싹싹 긁어먹기는 이번에 처음이다. 

당연히 공기밥은 하나 더 추구했다. 

혹시라도 오대산에 다녀와서 배가 고프다면 우리처럼 그릇만 남기고 싹싹 비우는 일은 매우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ㅎ

하여튼 맛나게 먹고 나서야 가게 이름이 뭐지? 하면서 주변을 둘러봤다. 

우리가 그릇을 싹싹 비운 것은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맞기도 하고 이 집 음식이 매우 맛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진은 찍은 순서대로 올린다. 

그만큼 배가 고팠고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배가 부르고 나니 그때야 사진 찍을 여유가 생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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